고도숙 권사 천국에
평리교회 묘역에 하관예배를 드리며
mose
2009. 12. 20. 21:08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천부여 의지 없어서 ....
서정순 권사 형제자매들과 그 후손들이 특송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