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 12일 양일간 덕유산 산장에서
일박을 하며 일몰과 일출을 담으려 하였으나
날씨가 좋지못하여
일몰 일출을 담질 못하고 설경만
맘껏 담고 돌아 왔습니다.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온도계 온도가 영하 19도이니
체감온도는 영하25도 정도가 되더군요
어떤 진사는 덕유산에서
설경을 찍다가 손과 발이 동상에 걸려
잘랐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대단한 추위였습니다.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 버리기 아쉽고
하여 1차2차로 두번에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이 보시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