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교회

박선호 집사 부친 하늘나라 가시던 날

mose 2007. 7. 9. 23:33

 고인의 유해를 담을 함과 말없이 바라보는 사돈의 모습

 고인의 아들(우)이 유해를 안고 사위(좌)는 영정사진을 들고 화장장을 나오며.. 

 유해를 안장하기 위해 떠나기 전에 아들 사위 그리고 사돈과 유족들  

 

 

 

 

 

 

 

 중국에서 살고 있는 고인의 사위와 외손들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슬픔에 잠긴 고인의 아들(좌) 부인(가운데) 그리고 따님(우)

 화장하기전 집례를 하시는 목사님 

 

 조객들에게 중식을 대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