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교회 묘역에 하관예배를 드리며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천부여 의지 없어서 .... 서정순 권사 형제자매들과 그 후손들이 특송하며 고도숙 권사 천국에 200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