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를 청정해역으로 되살리자 천리포에서 마련해준 라면 빵, 늦은 점심을 먹고 , 자봉실적을 받고. 3:40분에 출발하여 약 8시에 대구 관음의집에 무사히 도착했다, 마음 아픈 태안 어민들과 함께한 2008. 1월의 세째주말 회원님들 모두가 넘 보람 있었노라고 하며 헤어졌다........ 힘내세요, 청정해약으로 되살리는 작업에 온 국민이 함.. 태안반도 200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