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규 장로 15

대신대학교 선교문화관 개관 및 백암 전재규 박사의 생애와 사상 출판 감사예배

2024년 2월 26일(월) 오전 11시 대신대학교 인문관 4층 대강당에서 사회 : 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재국 목사 선교문화관 개관 및 백암 전재규 박사의 생애와 사상 출판 감사예배가 제1부 예배 설교 : "디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대구달서교회 박창식 목사 제2부 축하행사 답사 : 명예총장 백암 전재규 박사 환영사 및 경과보고 / 저자소개 및 소감 / 서평 감사패 증정(1) 감사패증정 (2) 축시 : 박재천 목사 제3부 선교문화관 개관행사

전재규 장로 2024.03.19

사)한국순례길 이사장 취임 및 대구지부 출범식

2024년 2월 17일 (토) 오후3시 대구 서현교회 하층 예배실(정규만 홀) 에서 전국에서 300여명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해외에서 오신 선교사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순례길 이사장 취임 및 대구지부 출범식이 있었다. 제1부 기념 음악 콘서트, 제2부 감사예배, 제3부 이사장 취임 및 대구지부 출범식으로 대구극동방송국 장영희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하였다.

전재규 장로 2024.02.24

한국복음주의 의료인협회 2023 정기 세미나

2023년 11월 25일(토) 오후 6시 대구 동구 위남로 51에 위치한 대구 광진중앙교회 2층 본당에서 한국복음주의 의료인협회에서 주최한 2023 정기 세미나에서 백암 전재규 박사의 청라정신과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예배전 광진중앙교회 찬양팀의 찬양 제1부 예배는 사회 준비위원장 지태동 목사 묵도, 신앙고백, 기도 대회장 이창호 원장, 특송 황수진 간사, 성경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봉독 후 황봉환 목사(전 대신대학교 부총장)의 "청라정신과 그리스도인의 자유"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고 권용근 목사(전 영남신학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드리다. 제2부 세미나는 사회 대회장 김성환 목사님 인사말씀 대회장 신명섭 원장 "청라언덕 동영상 시청" 백암 전재규 박사의 강연(동영상)..

전재규 장로 2023.11.27

백암 전재규 박사 평전 "향기 짙은 인생 여정" 출판기념 감사예배

2023년 3월 15일(수) 오전 11시 대신대학교 주최로 인문관 4층 대강당에서 백암 전재규 박사 평전 "향기 짙은 인생 여정"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 2부 축하행사로 나누어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 박사 사회로 진행하였다. 평전評傳의 뜻은 개인의 일생에 대하여 필자의 논평을 겸한 전기傳記라 하는데 백암 전재규 박사 평전 "향기짙은 인생 여정" 출판기념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신 목사 장로 교수님 등 약 800여명이 오셨다. 저자 晩湖 류재양 장로는 백암 전재구 박사 평전 "향기 짙은 인생 여정" 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요약하였다. 제목 : 향기 짙은 인생 여정 백암의 삶의 여정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그의 행보는 걸출한 거장으로 영예롭고 아름다운 ..

전재규 장로 2023.03.18

전재규 총장(대신대 명예총장) 행복한 부자상 수상

행복한 부자학회는 2012년 2월 동계학술회의부터 2022년 하계학술회의까지 매년 2회의 정기학술회의와 년중 수시 간이세미나 개최를 통해 행복한 부자 사상 확산 노력과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 학술지 를 매년 2회 발간하여 행복한 부자 철학 전파에 힘쓰며 >행복한 부자학교> 조직을 통해 직장인, 일반인, 대학생 등을 상대로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재정운용 노하우 및 행복한 부자사상 교육으로 매년 행복한 부자상 수상자 발굴하여 행복한 부자 모델상을 사회에 소개하는 활동을 하는데, 부자학회는 비영리사단법인화하여 성경적 세계관에 토대를 둔 행복한 부자 사상을 적극 전파하고 이 철학을 국내외에 확산시키는 사회운동 전개를 향후 비전으로 하고 있다. 행복한 부자학회의 연혁 * 2012년 2월 27일 행복한부자학회 창..

전재규 장로 2023.02.21

사)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창립 10주년기념 컨퍼런스

청라정신과 대구.경북 근대역사문화에 대한 설립취지와 연혁과 청라 정신 계승과 발전 방향에 대하여 진행된 행사순서는 다음과 같다. * 사회 : 김대진 아나운서(TBC방송) * 식전행사 - 양의진 피아노트리오 * 개회선언 * 대표기도 - 송기섭 목사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내빈소개 * 인사말씀 - 전재규 이사장 (사)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 축사 - 전용태 장로 (세계성시화운동 본부 대표회장) * 영상 - CTS기독교TV대구방송 * 특송 - 김성빈. 류진교 교수 (대신대학교) * 청라정신계승과 발전방향 - 황봉환 목사 (전, 대신대학교 부총장) * 논찬 - 권용근 총장 (영남신학대학교) * 오찬기도 - 이창호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 ..

전재규 장로 2022.10.29

故 강일혜 은퇴권사 하늘나라 가시다

故 강일혜 은퇴권사 입관예배 * 입관 : 2022년 4월 4일(월) 오후 6시 * 집례 : 최영욱 목사 * 신앙고백 * 찬송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기도 : 강문명 장로 * 말씀 : 요한계시록 14장 13절 - 최영욱 목사 故 강일혜 은퇴권사 입관예배시 전재규 장로 간병 이야기 사진)좌로부터: 장남 전신석, 차녀 전은주, 전재규 장로, 조카 전대련 장로 양해주 권사 내외 故 강일혜 은퇴권사 천국환송예배 故 강일혜 은퇴권사 천국환송예배, 집례 : 정기철 목사. 기도 : 양재희 장로 故 강일혜 은퇴권사. 弔歌 : 권사일동, 말씀 : 정기칠 담임 목사 성경 : 요한계시록 22장 1~ 5절 " 하나님의 나라, 천국" ♠弔辭조사 : 류재양 장로(대신대학교 명예이사) ♠ ♣弔詩조시 : 배정향 권사..

전재규 장로 2022.04.18

기독신문 2021.4.19일자 전재규 장로님에대한 기사 내용

전재규 장로 "하나님은 직선의 길 걷게 하셨다' 라는 주제로 지난 2021.4.12 대딘대학교 개교67주년 기념 명예총장 전재규 박사 회고록 출판기념 감사예배에서 진행된 내용을 중심으로 2021.4.19일자 기독신문에 실린 내용을 전재규 장로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것을 올려봅니다. 기사내용을 보시고 전재규 장로님이 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획하고 있는 세계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대구근대역사문화 벨트 조성(안)과 동산병원 2대 운영이사 애락원 설립자 플래쳐 선교사의 기념관 건립을 위해 (사)대한민국 역사문화운동본부 이사장이신 전재규 장로님이 헌신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은혜중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로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재규 장로 2021.04.20

'그가 아신 나의 인생길’

본문: 욥 23:10-14, 제목 : ‘그가 아신 나의 인생길’ 황봉횐 목사 (전 부총장) 이 회고록의 주인공이신 전재규 박사님 역시 그의 인생길에 뚜렷하게 체험된 전능자의 손길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직선의 길을 걸어왔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붙들어 주신 분이 계신다. 깊은 구렁으로 빠질뻔한 곳에서도 나를 잡아 주셨다. 가족과 떨어진 오랜 세월 속에서도 내 가족들과 내 생활을 지켜주신 분이 계신다. 그분이 이 회고록의 주인공이시다.’ 저는 이 회고록을 통해 본 주인공 전재규 박사께서 걸어온 인생길을 크게 세 영역으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영역은 결코 어느 것 하나 따로 떼어내어 이야기할 수 없이 겹겹이 맞물린 인생길이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첫째는 전능자의 작정..

전재규 장로 2021.04.17

명예총장 전재규 박사 회고록 소개 및 서평

회고록 서평(2021/4/12 월 대신대학교) 박창식 목사(달서교회 담임) 오늘 존경하는 전재규 장로님의 회고록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판기념회에 가장 부담스러운 순서를 맡게 되었는데 감히 한 시대를 풍미하시고 이미 사상가의 반열에 오르신 거인의 삶을 담은 기록에 첨언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저는 이미 2012년 장로님께서 대신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실 때 에서 장로님에 대해서 네 가지로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1) 의료인 전재규 2) 신학자 전재규 3) 역사가 전재규 4) 비전가 전재규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회고록을 받고서 얼마나 기뻤는지 단숨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제 마음에 굉장한 깨달음 하나가 왔습니다. 그것은 제가 전재규 장로님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자..

전재규 장로 202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