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추석명절은 장남이 거주하는 주택에서 장남 가족과 삼남 가족이 모여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 한가위 명절을 보냈다. 차남 가족은 코로나로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웠다. 2022년 추석 가정 예배는 대구평리교회에서 예배순서지를 발행한 유인물에 의거 할아버지요 아버지인 내가 아직도 정신이 맑고 건강하여 인도자가 되어 예배를 드렸다. 예배순서지에 의거하여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후 찬송가 430장 "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을 4절까지 부른 후 인도자인 내가 대표로 기도하고 성경 여호수아 24장 14절~ 15절을 유인물에 의거 함께 봉독하였으며 " 여호와만 섬기는 믿음의 가정" 이란 제목으로 유인물에 의거 함께 읽었으며 공동의 기도문도 다같이 읽은 후 찬송가 559장 " 사철에 봄버럼 불어 있고"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