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로우시며 인자하시고 믿음으로 기도의 삶을 사셨던 우구숙 권사님이 2025년 4월 25일에 본향 천국으로 가셨다. 권사님은 1935년 5월 11일 의성군 단북면 이연리 751번지에서 父우재관 母장술이 사이에 2남7녀 중 4째, 딸 7녀 중에는 세째로 출생하시었다. 권사님은 2021년 12월 24일 91세로 천국 가신 정필규 집사님과 1957년에 부부의 인연을 맺어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를 믿음으로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하여 결혼시켜 친손 2명. 외손 4명을 두었다. 권사님께서는 서부교회에 출석하시면서 권사로 취임하시고 자녀들을 믿음으로 신앙생활하도록 하여 믿음생활 잘 하는 며느리와 사위들을 보았으며 친손 외손들도 할머니의 신앙과 부모님들의 믿음과 기도로 신앙생활을 잘 하였기에 권사님께서는 항상 감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