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전당에서 - 웃음치료사 이민호 웃음치료사로 다니면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며 웃음으로 걷지도 서지도 못하던 어머니를 웃음으로 설수있게 하였고 하.히.후.해.호로 웃을 수 있도록 하는 효성이 지극한 아들 이민호, 그는 오직 어머니 건강회복만을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지요. 웃음치료 무료공개.. 웃음치료 200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