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를 청정해역으로 되살리자

태안반도

mose 2008. 1. 20. 22:41

천리포에서 마련해준 라면 빵, 늦은 점심을 먹고 , 자봉실적을 받고. 3:40분에 출발하여

약 8시에 대구 관음의집에 무사히 도착했다, 마음 아픈 태안 어민들과 함께한 2008. 1월의 세째주말

회원님들 모두가 넘 보람 있었노라고 하며 헤어졌다........

힘내세요, 청정해약으로 되살리는 작업에 온 국민이 함께 합니다

법아

속 상한 것 잊고 끝까지 희망을 가지시길...

그리고...국민들의 격려와 희망의 메세지를

자원봉사를 믿고

앞으로 잘 살 수 있도록.....새로운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추위속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 바라며

현지 주민 여러분들에겐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여 빠른 시일안에

새로운 환경으로 회복하여 이전 보다 더 아름다운 환경속에서 잘 살아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힘 내세요.

m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