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김목사 사모 예배후 감사 찬양하며 (0) | 2007.09.26 |
---|---|
박정치 장로 수요예배 인도하다 (0) | 2007.09.26 |
3년전 벌초하던 때 (0) | 2007.08.20 |
아버지 묘소에 가서... (0) | 2007.08.20 |
만찬자리를 마련한 안나의 사촌 오빠 이용규 박사 (0) | 2007.08.14 |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김목사 사모 예배후 감사 찬양하며 (0) | 2007.09.26 |
---|---|
박정치 장로 수요예배 인도하다 (0) | 2007.09.26 |
3년전 벌초하던 때 (0) | 2007.08.20 |
아버지 묘소에 가서... (0) | 2007.08.20 |
만찬자리를 마련한 안나의 사촌 오빠 이용규 박사 (0) | 2007.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