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파리.스위스. 이태리) 1. 런던 [London]. 2. 영국은 시내를 달리는 2층버스가 인상적이다.
5. 에펠탑의 명칭은 이것을 세운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A.G.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6. 승강기를 타고 에펠탑에 오르다.. ^^
7. 전망대에서..
8. 파리 시내의 전경.
9. 높이는 984피트(약 300m)로 그 이전에 건설된 어떤 건물에 비해서도 약 2배에
이르는 높이였다..
10. 눈부시게 화창한 날에...
11. 성심성당(Basilique du Sacre Coeur) 위 치 : 몽마르뜨언덕 쪽으로 올라가면
보인다.
12. 몽마르뜨의 연인..
13.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14. 자유의 여신상..
15. 베르사이유 궁전.
16. 벽화..
17. 창문너머 왕궁의 정원이 보인다.
18. 정교하게 만들어진 궁전의 보도블럭.
19. 그들은 여행중...
20. T.G.V를 타고 스위스를 향하여..
21. 호수가 보이는 마을..
22. 식사 시간 5분전...
23. 꽃이 아름다운 기차역..
24. 기차를 타고 가다..
25.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를 향하여...
26. 정상을 바라보다.
28. 두오모 대성당은 2245개의거대한 조각군으로 장식되어 있고 135개의 첨탑이 하늘로 치솟아 있다. 길이 157m, 높이 108.5m이다.
29. 1386년 밀라노 공 잔 갈레아치오 비스콘티 공작의 명으로 착공되었으며, 450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되어 19C 초에 완공되었다. - 두오모 대성당
30. 사내들의 시선..
31. 피사대성당 [Duomo di Pisa, 피사의사탑] 피사에서..
32. 사탑 그리고 숙녀..
34. Pompeii는 역사의 베일에 가려진 채 1700년 동안 7~8미터 화산 잿더미 속에 말없이 파묻혀 있었다. 문헌에는 로마 귀족들의 휴양도시이자 환락의 도시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 그곳이 어디인지 행적을 모르다가 16세기말에 사르노 강으로부터 토레안눈치아타 시로 물을 끌어오기 위해 라치비타라고 알려진 구릉 밑에 터널을 팠던 건축가 도메니코 폰타나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1709년 4월 어느 날 수도원 뜰, 우물 작업을 하던 인부의 곡괭이에 걸린 쇠붙이가 계기가 되어 마침내 세상에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다..
35. Pompeii
36. 폼페이유적을 보노라면 찬란했던 고대 로마문명을 실감하게 한다.
37. 1738년 4월 밭 갈던 농부가 곡괭이에 부딪치는 쇠붙이 소리를 듣고 이상히 여겨 입소문이 퍼지자 당시 가장 유명했던 토목기사 도메니코 콘타나가 적극성을 띠고 작업에 뛰어 들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다. 폼페이의 발굴 작업은 1748년에야 시작되었고, 1763년 그 장소가 폼페이였음을 밝혀주는 비문(rei publicae Pompeianorum)이 발견되었다. 그후 1938년 12월 11일 헤르쿠렐늄 극장에 세워진 돌벽, 눈부신 프레스코 벽화, 원형극장등이 발견되었다.
38. 폼페이에서
39. 나폴리에는 2개의 섬이 있다. 카프리섬(Isola di Capri)과 이스치아섬(Isola d' Ischia)으로 나폴리만에서 페리로 1시간정도 걸리면 닿는 아름다운 섬이다.
40. 카프리섬(Isola di Capri)
41. 카프리섬의 전망대에서..
42. Isola di Capri
43. 푸른바다..
44. 여인들의 외출..
45.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See Naple and die)라고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기차를 타고 차창 밖으로 이탈리아 남부의 전원 풍경을 느긋히 즐기면서 두시간을 달리면 평온하고 목가적인 도시 나폴리를 만난다. "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인 나폴리...
46. 성베드로성당.
47. woongs.. ^^
48. 콜로세움.. 49.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外壁)은 높이 48m로 4층이며, 하단으로부터 도리스식(式)·이오니아식·코린트식의 원주(圓柱)가 아치를 끼고 늘어서 있다. 내부는 약 5만 명을 수용하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放射狀)으로 설치되어 있다.
50. 피렌체/꽃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 지옷토의 종탑.
51. 시뇨리아 광장..
52. 피부의 핏줄까지 묘사를 한 섬세한 조각상..
53. 예술을 사랑하고 지원했던 메디치가의 본거지가 있던곳. 시뇨리아 광장에 늘어선 석상들로 한번 더 탄성을 지르게 한다. 마치 야외 미술관 같은 장관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