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
< 2008. 6. 14 >
미켈란젤로 광장이 있는 언덕
미켈란젤로 광장의 다비드 청동상(모조품)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본 피렌체 시내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본 피렌체 시내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본 피렌체 두오모 성당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본 베끼오 다리
산타크로체 대성당
신곡의 작가 단테의 생가
단테의 흉상
단테의 생가는 박물관과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다.
베끼오 궁전(Palazzo Vecchio) - 1550년 코지모 1세가 피티 궁전(Palazzo Pitti)으로 옮기기 전까지 당대 최고의 메디치 가문의 궁전으로 피렌체의 정치를 총괄하던 곳이다. |
현재는 시청으로 사용되고 있다.
궁전 앞 시뇨리아 광장(Piazza di Signoria)의 토스카나 대공작 코지모 1세의 기마상 (쟘볼로냐 작품)
넵튠 조각상
다비드상 - 진품은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고 원형과 같은 모조품이라고 한다.
헤라클레스 조각상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로지아 회랑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의 청동상(첼리니 작품)
헤라클레스와 싸우는 켄타우로스 네쏘(쟘볼로냐의 작품)
사비나 여인의 겁탈 (Rape of the Sabines-잠볼로냐 작품)
베끼오 궁과 사무실로 쓰이던 우피치 궁을 연결한 복도식 다리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y) - 르네상스 회화의 컬렉션으로는 질이나 양적으로 세계 제일의 미술관이다. 건물은 초대 토스카나 대공이 된 메디치가(家)의 코지모 1세(1519~74)의 정청(政廳)이며 우피치궁(宮)이라고도 한다. 회랑 중간 중간에 토스카나 출신의 주요 인물들의 조각상이 있다. |
베끼오 다리(Ponte Vecchio) - 아르노 강 위에 세워진 이 다리는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 본래 나무 다리가 있었는데 1323년 대홍수로 손실되자 코지모 1세가 우피치 박물관과 피티 궁전을 연결하기 위하여 세운 2층으로 되어 있는 다리로 아래층은 일반인들이 사용하고 2층은 복도식으로 피티 궁전과 우피치 박물관을 연결하는 왕국의 전용 다리였다. 당시에는 정육점이 많아 불결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594년 금,은 보석상만 남게 하여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
아르노 강 건너 미켈란젤로 광장이 있는 언덕이 보인다.
피렌체 외곽의 숙소
피렌체 외곽 작은 마을에 있는 교회
<금마타리/musicgarden>
자료제공: 정진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