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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의 아침풍경-아이업은 젊은 엄마가
닭 한 마리 안고 시장으로 가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2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3
시장의 아침풍경-4
박하시장의 아침풍경-
갓 잡아온 야생 조류를 엉성한 새장에 넣어 팔고 있는 광경
박하시장의 아침풍경-
박하시장에서는 가끔 씩 다른 소수민족도 눈에 띈다.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생존을 위한 어린아이의 눈빛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5
박하시장의 아침풍경-푼돈 몇푼씩 내고 오가다 들른
즉석 담배 태우는곳
플라워 몽족 소녀의 성장한 모습--
예쁜 전통복장에 여러 가지 장신구를 착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박하 시장의 새벽풍경--
플라워 몽족 남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바구니를 팔기위해
새벽에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우린 푸나족예요...
박하지역의 또 다른 소수민족 자매들이
새벽 안개속에서 포즈를 취한다.
박하시장의 아침풍경--돼지 파는 곳.
박하의 마을. 어린 자매가 집을 보며 뜨개질을 하고 있는 광경
박하시장의 아침풍경--
플라워 몽족 처녀들이 물건을 팔기 위해 시장으로 향하고있다.
박하의 플라워몽족의 가옥.
추위를 피하기 위한 두꺼운 흙담이 인상적이다.
박하의 시장안 식당가에서 아침을 먹는 가족
시장가는 길. 여자들의 마지막 옷단장이 한창이다.
시장에서는 또 다른 소수민족들이 가끔씩 눈에 띈다.
우리두 한 때는 잘 나가던 때가 있었다우....
시장가는 길...어린애처럼 젊은 부부가 수줍은 듯 포즈를 취한다.
시장가는 길...
할머니가 보무도 당당하게 앞장서 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박하의 시장에선 사탕수수 파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박하 가는 도중에 만나 자오족 소녀
시장에서 호떡을 구워 파는 아주머니
플라워 몽족과 풀라족 여인
플라워 몽족 할머니가 화려한 원색의 실들을 보며 즐거워 한다
박하의 마을에서 만난 풀라족 여인
중국에서 온 약장수가 여기에도...
휴대용 카셋트라디오를 신기한 듯 쳐다보며 즐거워하는 소녀들.
박하에서 블랙몽족을 보기는 쉽지 않은데...
어디서 여기까지 왔는지?
박하에서 블랙몽족을 보기는 쉽지 않은데...
어디서 여기까지 왔는지?
숲속에 있는 플라워몽족의 브엉(Buong)마을의 모습
파텐족 소녀가 손님을 맞기 위해 성장을 준비하는 모습
파텐족 처녀들의 성장(盛裝)한 모습
로로족 처녀들의 일하는 모습
로로족 여인들이 들에서 춤추는 모습
하지앙의 마을들은 대개가 이렇게 높은 산에 둘러싸여 있다.
백(白)자오족 노파들이 무엇이 즐거운지 파안대소를 하고있다.
어느 백(白)몽족 마을의 모습
백(白)몽족 여인들이
돌틈 사이에서 단 한뼘의 밭이라도 더 일구기 위해애쓰고 있다.
이렇게 몽족 여인들의 삶은 고달프다
백(白)몽족 어린 소녀가 부모가 들에서 일하는 동안
동생을 돌보고 있다.
백(白)몽족 어린 소녀들이 소를 몰고 집으로 가고 있다.
소녀들이 남자 아이 못지 않게 대담하다.
백(白)몽족 어린아이가 소와 함께 놀고있다.
백(白)몽족 여인들의 즐거운 한때
백(白)몽족 여인들이 시장가는 모습
산 위에 있는 백(白)몽족 마을.
길하나 제대로 없는 산 꼭대기에 집들이 보인다.
보이족 여인들.
베트남 전체에 천명 정도밖에 없는 극소수 민족이다.
하지앙의 장터에는 주말이 되면 온갖 소수 민족들이 다 나타난다.
하지앙의 장터에는 주말이 되면 온갖 소수 민족들이 다 나타난다.
플라워 몽족의 소녀가 수줍은 웃음을 짓고있다.
하지앙의 장터에는 주말이 되면 온갖 소수 민족들이 다 나타난다.
동반시장의 몽족 푸줏간
하지앙의 장터에는 주말이 되면 온갖 소수 민족들이 다 나타난다.
동반시장의 다이 여인들
자오족 여인들은 다른족 여인들에 비해 다소 거칠다.
말을타고 시장으로 향하는 자오족여인들
가파른 비탈의 쪽밭에서 일하는 자오족 여인들
자오족 마을. 돌담과 커다란 매화가 인상적이다.
자오족 마을
손라 가는 길. 베트남 북부의 전형적인 벽돌공장의 아침
손라 가는 길. 베트남 북부의 전형적인 벽돌공장의 아침
시장가는 길
팔려나온 강아지
사탕수수 위의 수줍음
사탕수수 도매시장
타이족이 사는 마을, 마이차우의 전경
타이족이 사는 마을, 마이차우의 풍령
마이차우 타이족의 전통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