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사랑복지회

남구 종합 복지관에서 함정 역할극-촬영 김세환

mose 2009. 12. 20. 20:05

연극을 시작하기 전에  박관회장의  인삿말과 연극에 대한  소개

 

김덤벙(김정무회원)의 사기를 당할 뻔한 이야기를 이첨지(리승주회원)과 박첨지(황영희 회원)에게 설명하고 있다.  

아들(전병천회원)과 며느리(민경도회원)가 아버지(박홍회원)에게 새해에 세배를 드리는 장면

 

아버지(박홍)가흐뭇한  표정으로 아들이 준 용돈을 확인하려고  꺼내려고 한다. 

 

보이스피싱의 사기꾼역할을 담당한  회장 박관이  전표를 들여다 보며 음흉한 웃을 지어 보이고 있다.  

 

사기꾼일당들의 모습 (왼쪽으로 부xj 사기꾼 B 고영탁회원 농협중앙회  이나팔 차장.  가운데 사기꾼A (박관회장) 사기꾼C는 김경자회원은 금융감독원 심한돈 위원으로 역활함)

 

아버지가 사기꾼으로 부터 전화를 받고 사기를 당하는 장면

 

사기꾼 B의 고영탁회원의 모습

 

금융감독원 심한돈 위원이라며 사기를 치고 있는 김경자회원

 

이장면은  팔공부동산으로 부터  싼땅이 있다고  구입하라고 꼬임을 당하는 장면

왼쪽으로 부터 고지식( 전병천회원). 조오치(여대동회원)  꺼벙이( 황영희회원)   

 

술에 취해서  한쪽의자에 앉아 있는 김새네(최영덕회원) 

 

사기끈올 부터 전화를 받고 있는  꺼벙이(황영희 회원) 

 

 마지막 장면에서  김새네의 똥세례 받는 이야기로 한바탕 웃고 나서  다시는 사기에 속지 말자고 다짐을 하는 모습  

 

자 ~자~~  모두 잊고  신나에 놀아 보자고 권하는 꺼벙이  

 

동영상찍는 것을 담당한 허상율 회원의 진지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