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일 기항지 日本 '가고시마'
▼ 제5일은 일본 열도의 최남단인 '가고시마'에 기항했다

▼ 아침에 갑판으로 나가보니 비가 조금 내리는 가운데 "가고시마"항에 접항 중이다

▼ 멀리 옅은 구름과 안개 사이로 '가고시마'가 보인다


▼ 바로 앞의 공원을 보니 가고시마 항구인듯 하다


▼ 드디어 가고시마 크루즈 터미널이 보인다

▼ "WELCOME TO KAGOSHIMA" 조경에 가고시마 위치를 새긴 지도가 있다

▼ 크루즈선은 터미널 사무실 앞에 멈추어 선다

▼ 광장 양쪽으로는 승객을 맞으러 온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 기항지 가고시마 관광을 위해 버스로 이동

▼ 버스가 많으니 혼동 없게 자기버스를 타야합니다

▼ 부산출신 豪男가이드가 우릴 맞는다

▼ 가고시마(鹿兒島) : 웅대한 활화산 사쿠라지마가 눈앞에 높이 솟아있는 가고시마市는
남큐슈의 정치, 경제, 학술문화, 교통의 중추도시로써 발전을 계속하고있다

▼ 중고 자동차매매상사의 간판

▼ 활화산이 있는 사쿠라지마 섬으로 가기 위해 페리호 선착장에 도착

▼ 사람은 물론 버스, 승용차, 하물차 등도 승선

▼ 페리호는 물살을 가르며 출발

▼ 우리 배가 빠져나오자 - 도착하는 배가 진입

▼ 우리가 탄 페리호와 똑같은 페리호가 들어 온다

▼ 가고시마항을 출항하면서 뒤로 보이는 항구의 모습





▼ 약 20분의 도해시간에 휴게실에서 쉬는 일행들

▼ 목적지인 사쿠라지마 섬에 접안

▼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몰라도, 매우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다

▼ 선착장 이용을 교대하는지 - 페리가 빠져 나온 자리에 우리배가 정박한다

▼ 2~5층의 휴게실이나 갑판에서 쉬던 사람들도 모두 우리버스에 승차해야 한다

▼ 배가 정박하자 차들도 차례로 빠져나간다

▼ 우리 앞버스를 따라 우리차도 하선

▼ 드디어 사쿠라지마(櫻島) 홍보 전시관에 도착

▼ 우리 모드는 사쿠라지마 안내센터로 입장하여 활화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일본연가 "애수의 출선" (哀愁出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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