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신묘년설날

이주락 아저씨 가족들과 함께

mose 2011. 2. 5. 11:53

 신묘년 새해 설날을 보내고 다음 날 2월 4일 수성구에서 사시는 아저씨댁을 방문하였다.

일본 선교사 동생 이응주 목사와 함께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드리고 마침 저녁시간이라

맛있는 떡국과 만두국을 맛있게 대접받았다. 이목사가 축복의 말씀도 하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복된 가정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아래-동생들이 94세인 큰어머니께 세배를 왔을 때

 

 

 

아래- 매우 오랫만에 만난 사촌 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