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수.임영숙 집사 차녀 정정희 양 결혼

 신부 정정희 양은 대구평리교회 정갑수 집사.임영숙 집사 부부의 차녀이며 오빠는 정혁찬 목사님, 언니는 대구불로교회 집사님으로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믿음의 후손으로 호주에서 생활하는 신랑 박웅렬 군을 맞이하여 오늘 3월 5일 이른 봄날 대구 위딩캐슬에서 대구평리교회 조흥래 담임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예싣을 가졌다. 김세구 장로님이 축복기도하시고, 창세기 2:23-24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제일 행복한 가정"이란 제목으로 축복의 말씀을, 신랑이 축가를 부른 후 신부 아버지의 친구인 리승주 원로장로와 다른 두분 장로님들이 "사랑의 종소리"를 색소폰으로 축하연주를 불러 더욱 행복한 순간을 가져 오래오래 기억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도 해 보았습니다. 양가 가정 부모형제자매들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부의 오빠 정혁찬 목사님과 목사님의 아들

 

 

 

 정갑수 집사님과 임영숙 집사님

 

 신부의 아버지의 어릴적 고향 친구들

 

주례를 하신 조흥래 목사님과 함께

 

아버지의 친구 리승주 원로장로(왼쪽)와  함께 색소폰으로 축하연주를 하신 장로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