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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경기장 주위 표정

mose 2011. 9. 7. 00:31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 주위 표정

 

 

 

자마이카 응원단

 

 

 

남아공 응원단

 

노르웨이 국기를 흔들며 자랑하는 지하철 관객

 

결승점에 비치된 언론사 카메라.

앵글과 포커스조정에 많은 시간이 할애된다.

 

 

결승점에서 카메라 포커스를 마추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카메라맨.

맨땅에 엎드려 포커스를 조정하는데 20여분이 소요되다.

아마추어들이 촬영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4*400M 리레이 우승 : 미국

 

4*400M 리레이 준우승 : 자메이카

 

4*400M 리레이 7위를 한 첵코선수들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면 카메라에도 찬밥신세.

 

열띤 경쟁을 하고 있는 중계용 카메라맨들

 

400M휠체어에서 오스트리아 리차드 콜만이 금메달

유병훈과 정동호가 은,동메달을 흭득.

 

110M허들 기구 조감도

 

 

A관중석 : 여지가 없다. 마지막날 4만5천석 이상이 팔렸다니

관중동원면에서는 성공을 거둔 대회였다.

 

 

외국인들은 사진촬영에 매우 우호적이다.

 

입장을 서두르는 외국취재종사자들

 

민중의지팡이인 경찰 복장의 마스코트.

 

청색 유니폼과 AD카드를 건 자원봉사자.

 

봉사대열에 참가한 뉴스타트 자원봉사단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선 학생관객들

 

입장수속을 밟고 있는 취재종사자들.

 

 

외국관객에 안내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대부분의 자원봉사자가 대학생으로 구성된 관계로

후기개학기에 중복되어 불참자가 많은데도, 적은 인원으로

업무를 충족할려니 참가자의 애로가 많은점 높은평가를 드려야하고

처음부터 불참이 예기되면 신청을 않았어야 함에도 기초교육과

유니폼 및 신발까지도 지급받은후 불참하는 몰상식적인 행동은

지탄을 받아야 마당하며 상응하는 제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의 기백이 이래서야 ...

물론 그들중에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만,

본인이 근무하는 분야에서는 120명중 40여명만이

참가해 1인 다역으로 고된 봉사가 불가피했던점이 뇌리에 각인되어 있고

그나마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점이 자원봉사자의 한사람으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대공원지하철역-스타디움 정문간 무료 자건거 보관소.

꽤 먼 거리라서 버스시간에 여의치 못한 관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대공원역과 스타디움간에는 먼거리로 경기가 종료후 많은 관객이 일시에 퇴장하기에

셔틀버스로는 원활한 관객편의를 도모하기엔 역부족인 관계로

지하철로선을 더 연구해야할 과제가 아닌가 사료된다.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 관객.입장하는데도 힘드네..

 

저녁 경기에 밀려드느 관객들.

 

입장대기하고 있는 초교학생들은 바닥에 앉아 있다.

 

경찰복장을 하고 한장 찰칵^.^

 

한국의 안마술에 피로를 풀고 있는 외국취재요원들

 

메달 각인 기계

 

금메달

 

400g이며 금으로 도금.

종목과 이름을 새겨 수여한다고 한다.

 

자원봉사자 유니폼에 각국의 취재진으로 부터 받은 사인

 

 몽고관광객(인공폭포수앞)

 

 중국응원단(서쪽 스타디움)

 

마라톤 금메달 케냐 abet kirui(시상은 스타디움)

 

 열광하는 케냐응원단(전광판 사진)

 

 폐회식에 참석한 212개국의 기수들과 자원봉사자들

 

시상식 세레머니장

 

 스타디움 남쪽에 있는 인공폭포.

계단 양 옆과 윗쪽 바위에서 물 줄기가 보인다.(추후 동영상 업로딩)

 

 불꽃쇼를 실현하기 위한 발사대와 폭약(스타디움 남쪽 3층)

 

스타디움 구내매점 입구: "color square"(스타디움 서북쪽)

 

스타디움 구내매점:일부가 9월3일개장

 

구내 매점에 입점한 홈플러스

 

여건이 충족지 못해  추석당일에 오픈예정

 

홈플러스 매장 전경

 

1톤추력으로 하루에 10회 실어 나른다 하니

엄청난 쓰레기 양이다.

 

자원봉사자로서 교대시간을 이용하여 혼자의 능력으로

촬영하다 보니 스틸보다 동영상을 많이 촬영한 관계로

스틸자료가 빈약함을 이해바랍니다.-푸른화원-

출처 : (사)온사랑복지회
글쓴이 : 푸른화원/허상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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