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멀리 어릴적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던 고향 마을이 보이는 곳에 안장하는 시간 하관예배를
대구봉덕교회 우명택 목사님의 집례로 드리다.
*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찬송가 492장, 기도 김정규 장로, 성경 요한계시록 7장 13절-17절"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위로의 말씀하시다.
* 축도는 어릴적 신앙생활하시던 모교회 대사교회의 정군찬 목사님이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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