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8. 29 (목) 오후 3시부터 한 시간동안 수성구 수성4동에 위치한 참좋은
요양병원에 요양중인 분들을 위하여 Bravo색소폰앙상블 회원들이 찾았다.
* 약속된 시간보다 30분 일찍 모두 모여서 연주준비를 하였고 요양중인 분들중에서 걸을 수 있는 분들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자리에 와 앉는다.
* 즐거운 시간이 끝나고 담당자가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다음에도 오셔서 위문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고 무더운 여름 8월이 저물어가는 오후 시간 즐거운 마음으로 헤어진다.
* 사진 좌로부터:이철호, 조용건, 박준용, 박영규, 장영조, 리승주, 박희중, 신정남
* 사진촬영해주신 박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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