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색소폰

대구문화재지킴이 월2팀 감영공원에서

mose 2014. 4. 8. 22:05

 

 사단법인 대구문화재지킴이회

 

 

* 2014년 4월 7일(월) 오후 2시 문지회 月2팀회원들이 감영공원 비석들이 세워진 곳 쉼터에 약속한 시간에 18명이 모였다.

* 박청태  팀장의 사회로 이종원 회장의 인사말씀과 행복을 가로막는 10가지를 유인물에 의거 설명, 예절교육 전문강사로 봉사하시는 곽인옥 님은 뉴스속의 역사 "고려 때 사심관.세종 때 토관(土官)...지금의 향판제와 비슷"한 내용을 읽고, 황영희 부회장이 "칠곡의 梅院마을"(조용헌의 살롱),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一目瞭然" 과 "一顧"에 대하여 설명, 초은 권종원 님의 갑오년 월2팀 회원들 50명의 성명 삼행시를 유인물로 나누어 주셨으며,

* 신회원 10명에 대하여는 다음시간에 삼행시를 지어 오시겠다고 하였으며, 4월 22일(화) 제1회 문화탐방에 참여하여 주기를 바라는 안내 말씀이 있었다. 

* 10명의 신회원중 참석한 회원들 자신 소개가 있었으며, 문지회 모자를 나누어 주셨다.   

 

 

이종원 문지회 회장

 

             곽인옥 회원               박청태 팀장              황영희 부회장

 

* 감영공원안에 있는 나무들 세종류 왕벚나무, 음나무, 꽃사과 나무,앵두나무 들을 대표로 올립니다. 

 

 

 

 

 

 

 

 

 

 

 

 

 

 

 

 

 

 

 

 

 

 

 

 

 

 

90년전 한국민속 그림들입니다.(메일로 받은 그림임)

 

 

문지회원 모두 어려웠던 그 옛날을 생각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