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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영공원.화원동산 사문진에서 활동
(월2팀)
* 2015년 6월 8일(월) 10시 감영공원에 회원들 모이다. 박청태 팀장의 활동내용에 대하여 설명들은 후 공원내를 순회하며 1시간동안 활동하다.
* 11시 30분경 감영공원을 출발 화원유원지 입구 사문진으로 권영기 회원의 16인승 봉고차량과 리승주 회원의 승용차로 이동하다.
* 문화재해설위원으로 활동하시는 김재홍 선생님이 화원동산 역사와 사문진에 대하여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과 현장에 도착하여 해설해 주셨으며, 식사 후에도 화원동산을 돌면서 상세히 해설해 주시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으며 김재홍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감영공원에서▼
▼ 김재홍 선생님께서 해설하시고
▲ 문화재해설사 김재홍 선생님
대구 사과나무 최초유입지 三世木 기념식수
砂門津 나루터 역사
사문진주막촌 전경
한국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였던 사문진나루터
사문진지 砂門津址 대구와 경상도지역의 물류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하였던 곳으로 흔적이 남지 않아 정확한 위치는 아니나 화원토성의 북동 기슭에 자리한 구라3리 마을에 있었을 것이라 추정되는 곳이라 한다.
피아노 100대로 연주하였던 연주곡 "달성아리랑"
花 園 亭
사진작가로도, 문화재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신 권영기 위원
오늘은 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주셨슴.
 
Notti senza Amore (한 없는 사랑) / Kate St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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