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보아스합창단 정기연주회 "길 위에서 부르는 노래"

제31회 보아스합창단 정기연주회

 "길 위에서 부르는 노래"

* 보아스합창단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구선된 합창단으로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는 보아스(Boaz) 뜻 그대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찬양과 사랑의 하모니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합창단이랍니다.

** 1986년 1월30일 창단된 보아스합창단은 1989년에 청소년 보아스합창단,

1990년에는 어머니 보아스합창단을, 1991년에는 통영에 통영보아스합창단을

창단하여 4개의 합창단이 유기적으로 활동을 하며,

창단30주년을 맞는 2016년 1월에는 실버합창단인 보아스 [맑을:淸]합창단을

창단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Ⅰ. 길위에서!~ 간구와 힐링…

     평화를 구하는 기도/ We are one/ Kyrie/ 수고했어 오늘도

 ■[찬조출연] 보아스OB합창단/지휘 : 구자관, 피아노 : 서도영

     주는 나의 피난처/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Ⅱ. 길위에서!~ 樂!~

    응답하라 EveryBody/ Funny Song

■[특별출연] 지오트리오

    Hungarian Dance No.5/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조출연] 보아스[맑을 청]합창단/지휘 : 홍순덕, 피아노 : 조예림

   하숙생/ 내 아버지

Ⅲ. 길위에서!~ 합창 페스티벌

   Halleuiah, Mungu wa Israeli/ 김치/ [교향시] 백두산아 /

   금강에 살으리랏다/ 예수! 그 분은

 

제31회 정기연주회 까지 지휘를 하신 홍순덕 장로님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뜨거운 감동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휘자 홍순덕 장로님, 피아노 조예림 선생님과 함께

DEC합창단 남성중창단원들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