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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로교회 초청 대구장로합창단 찬양연주회 DEC색소폰앙상블 연주

mose 2017. 11. 20. 19:18

서문로교회 초청 대구장로합창단 찬양연주회

 DEC색소폰앙상블 연주

* 2017년 11월 19일 추수감사절 주일 오후 3시 1951년 8월 26일 설립한 대구서문로교회 초청 대구장로합창단 찬양연주회에 대장합 단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시간을 갖었다.

* 서문로교회 강학근 목사님의 사회로 드린 예배시간에 성경 사사기 4장 3절과 12절~16절 말씀중심으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 전쟁"이란 제하로 말씀하시다.

* 단장 박정도 장로의 인사와 진행으로 2부 찬양연주회를 시작하다.

* 대구장로합창단이 즐겨부르는 찬양으로 정희치 장로님 지휘, 정효진 집사 피아노 반주로 "주기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우물가에 여인처럼", "주는 반석", "시편 1편"을 찬양하였으며

* 서문로교회 할렐루야 남성중창단이 환영 찬양으로 "본향을 향하네" 를 찬양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 이어서 DEC색소폰앙상블의 연주로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박영규 장로님의 백파이프 연주로 "Amazing Grace"를 색소폰과 합주로 연주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는데, 박영규 장로님은 백파이프연주자의 전통복장으로 연주하여 모든 성도님들께 은헤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 마지막으로 은혜로운 찬양 '전하세", "영광 돌리세", "빛과 소금되리라", "매일 주만 섬기리", "깊은 데로 던져라" 를 연주를 하였으며

* 앵콜송으로 "찬양하는 순례자"를 부르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오른손을 들어 영광돌리는 장면에 크게 감동을 받으신 성도님들께서는 많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고 하시며 설립70주년이 되는 2021년에 다시 초청하였으며 하는 말씀도 있었다.


▲서문로 교회 강학근 목사

▲단장 박정도 장로


▲앵콜송을 부를 때 마지막 장면



▲서문로교회 할렐루야 남성준창단 반주자


서문로교회 할렐루야 남성중창단 "환영찬양"


        ▲ 박영규 장로 "백파이프 연주"

DEC색소폰앙상블 연주 


▲서문로교회 추수감사절 풍성한 오곡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