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팀 3월 11일 달성공원에서 봉사활동
* 정오에 지상철3호선 달성공원역 부근에 위치한 동아복어식당에서 단합을 위한
모임을 가졌는데 황영희 회장님이 참석하셔서 격려금을 주셨으며, 단합모임 후
달성공원 관풍루 주변에 모여 활동하다.
* 현수막은 설치 하지않고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슴.
* 2019년 3월 두 번째 활동모임에도 남 24명, 여 9명 합 33명이 참석,
2018년도에 이어 모범적으로 우수활동팀으로 힘차게 활동을 위하여 다짐하다.
* 전명수 위원장 "6월22일을 문화재지킴이의 날"로 정하게 된 역사적배경 설명
2018년 6월21일 서울 경복궁에서 전국 문화재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선포식을
거행하였음을 해설하였고, 문화재답사위원장으로 3월 29일(금) 실시하는 심화
학습 "순천낙안읍성, 순천만국가정원" 행사에 많이 참석바란다고 하셨음.
* 박찬서 회원 : 문화재 해설사로 활동하셨는데 달성공원에 얽힌 전설 이야기
"잉어샘 전설", '미꾸라지샘 전설"에 대하여 해설하셨슴.
* 김재홍 회원 : 대구문화재지킴이회 초대문화재 해설사로 활동하셨는데 달성공
원의 서침나무에 대하여 해설
* 팀장은 생활정보 소개 : 가그린 다양하게 사용하는 방법
* 2018년도 우수활동팀으로 받은 상금으로 참석하신 회원들에게 선물을 드림.
▲문화재보호를 위하여 현수막을 관충루 기둥에 메지않고 들고 사진을 찍다.
▲전명수 심화학습위원장이
"6월22일을 문화재지킴이의 날"로 정하게 된 역사적배경 설명
▲박찬서 회원이 달성공원에 얽힌 전설 이야기
"잉어샘 전설", '미꾸라지샘 전설"에 대하여 해설하셨슴.
▲ 김재홍 회원이 외부에는 "觀風樓" 내부 동쪽 위 천정에는 "嶺南布政司"
현판이 두 개 있는 곳은 이 곳 뿐이다라고 하신다.
* 김재홍 회원 : 대구문화재지킴이회 초대문화재 해설사로 활동하셨는데
달성공원의 서침나무에 대하여 해설
★ 봄비에 나무들이 꽃망울을 떠트리고 잎들이 세상밖으로 고개를 내 밀고 양지바른 곳 의자에는 실버들이 서로 환담을 나누며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o 아래는 단합대회 관계 사진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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