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색소폰

고산재가노인요양센터

mose 2019. 8. 13. 21:53

고산재가노인요양센터

* 2019. 8.7(수) 오후 1: 30~ 2:30

* 브리보색소폰앙상블 회원들이 매월 첫번째 수요일에 고산재가노인요양센터를 찾아서 흘러간 노래를 반주기에서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추어 색소폰으로 가슴을 울리게 하는 리듬따라 손뼉치며 노래부르며 춤도추는데 비록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고 불편하지만 흥겨운 시간을 함깨 할 수 있었기에 웃을 수 있었다.

* 이철호 단장의 진행으로 지나간 엣날을 더듬어 보게하는 그 때의 잊을 수없는 사연들이 담겨있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행복햇던 그 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어린아이들 처럼 입을 벌려 웃는 모습은 천진난만한 아이들 모습이었다. 

* 기다려지는 시간이라며 함깨한 시간이 노인들에게는 진정 행복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으며 재능봉사를 한 브라보 회원들 자신들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 이날 이철호 단장을 중심으로 장태암 윤신운 최미애 알토2 회원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리승주회원은 기록으로 남길 장면들을 폰에 담느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윤신운과 장태암





















▼ 재가노인들의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