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목)부터 10월 3일(화) 까지 추석연휴를 4년만에 객지에 나가 있던 자녀들 가족들이 부모님 계시는 곳 까지 평소보다 두 세시간씩이나 교통체증으로 힘들었지만 부모님이 계시는 곳까지 찾아와 먼저 조상님들의 묘소를 찾아 보고 벌초도 하며 그 옛날 함께 지내던 일을 생각하며 그리움을 잊을 수 없었지만 차례를 지낸 후 부모님들이나 형제들이 거주하는 집으로 가서 담소를 나누며 정성것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을 나누어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지요.
그리고 다시 제각기 삶의 터전으로 돌아간 자식들을 생각하며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어 떠나 간 자식들이 아무 탈 없이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담수평생대학원 2학기개강을 하면서 훌륭한 강사가 좋은 말씀을 하시게 된 시간 특별히 수요반 어르신들을 위하여 강의를 하시는 자리에 참여하게 된 어르신들을 위하여
고재웅 교수님의 한국인의 효사상에 대한 강의를 듣기위하여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평생을 2세 교육의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며 많은 제자들을 길러 내신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아서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한국인의 효사상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하시기 전에
지금 우리나라가 70년전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세계 많은 국가들로 부터 보조를 받아 살던 때가 있었지만 70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에서 10위권안에 들어갈 정도로 잘 사는 나라가 되어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나라들을 도와주는 나라로 참으로 잘 사는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이렇게 까지 부강한 나라가 되도록 하신
훌륭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여기에 참석하신 어른신들의 피땀흘려 이룩한 나라임을 후손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참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피땀흘려 헌신하신 여러 어르신들께 감히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드리며 강의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