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있기까지 어렵고 힘든 일들이 그렇게도 많이 있었지만 헌신적으로 2세 일군들을 훌륭하게
길러내기 위하여 한평생 교단에서 땀흘리셨던 노장 삼락회원들 칠순을 넘어 팔순을 넘기신 우리들의
자랑스런 선생님들이 있었음을 고맙게 생각하며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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