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날이 되면 어린이들이 '액연(厄鳶) 띄운다'고 하여 연에다 '액(厄)'
혹은 '송액(送 厄)' 등을 써서 연을 날리다가 해질 무렵에 연줄을 끊어
하늘로 날려 보냄으로써 액막이를 했다.
그러나 근래엔 정월보름맞이의 축하행사로 鳶연합회가 결성되어 전문인들의
훌륭한 제작기법이 새시대에 부응하는 뉴앙스를 풍기는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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