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의 고액권 화폐
우리나라 화폐도 5만원, 10만원권 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각국의 고액권에 대해서 한 번 알아 보았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화폐를 비교 하려면 무조건 화폐의 액면가만 높다고 해서 고액지폐로 평가 할수는 없겠지요? 일 예로 짐바브웨는 10조 짐바브웨달러의 고액권을 발행했지만 이는 암시장에서 美화 단 30달러에 교환되는 것이 시세라고 하니까요.
고액권 화폐들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여 저가화폐 부터 순서대로 올립니다. 환율이 유동적이라 다소의 오차가 있을수는 있지만 고가화폐의 순위는 변동이 없겠습니다.
10위-이태리 500,000 리라 (\594,000)
9위-오스트리아 5,000실링 (\837,100)
8위- 유럽연합 500유로 (\984,000)
7위- 싱가포르 1,000 싱가포르 달러(\1,001,000)
6위- 네델란드 1,000 길더 (\1,045,100)
5위- 독일 1,000 마르크 (\1,161,600)
4위- 캐나다 1,000 캐나다달러 (\1,210,000)
3위- 스위스 1,000 프랑 (\1,344,000)
2위- 브루나이 10,000 브루나이달러 (\9,960,000)
1위 싱가포르 10,000 싱가포르달러 (\10,010,000)
환율은 2009,03,06. 매매기준율을 적용 하였습니다. 단, 이태리, 오스트리아, 네델란드, 독일은 중국 위엔화로 환산하여 다시 한화로 계산 하였습니다.
relaying from ksk3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