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고종 동생 박인환 집사, 부산 사촌동생 이영길 집사, 대구 육촌동생 이영주 장로
'박영환장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렌트 차인표의 횃불대회 간증 (0) | 2010.08.13 |
---|---|
고모님과 동생들 (0) | 2010.02.07 |
청아한 음향의 핸드밸 연주로 듣는 '만남' (0) | 2008.12.23 |
러시아 웹디자이너가 촬영한 최근의 북한 모습 (0) | 2008.10.21 |
눈물로 읽은 글-"네가 먼저 해라"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