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천국가신 할머니...아저씨 이영기 장로님과 숙모님 상문하고 서울역에서 남산 타워를
바라보고..., 서울역과 맞은 편 대형 광고전광판들...밤8시40분 KTX를 타고 오면서 할머니를 생각해 본다.
92세를 향수하시다가 지난 5일 동안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으셨지만 사랑하는 아들의 마지막 기도를 가슴으로 들으시며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의 지나간 삶을 그려보면서 밤 11시경 귀가한다.
*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천국가신 할머니...아저씨 이영기 장로님과 숙모님 상문하고 서울역에서 남산 타워를
바라보고..., 서울역과 맞은 편 대형 광고전광판들...밤8시40분 KTX를 타고 오면서 할머니를 생각해 본다.
92세를 향수하시다가 지난 5일 동안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으셨지만 사랑하는 아들의 마지막 기도를 가슴으로 들으시며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의 지나간 삶을 그려보면서 밤 11시경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