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이 눈으로 덮인 날이 많아 희게 보인다고 백두산. 한민족의 정기가 어린 영산이며 신비의 백두산 천지 을 다녀오썼군요
백두산천지는 신비스럽고 유명한 산이라 많은 작가들의 사진을 볼 때마다 아름다운 협곡도 있고 풀숲과 예쁜 작은 꽃들도 많이 보였는데 장소와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이곳 사진에는 풀 한포기 볼 수 없는 것도 귀한 자료입니다 백두산천지는 구름낀 날이 많아 구경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화창한 날씨 푸른 창공의 흰 뭉게구름까지 선명하게 보이니
운이 좋은날 멋진 관광입니다 최 회장님 덕분에 백두산천지 구경 잘 했습니다.
- 이재교 편집 -
아래 사진은 북파에서 본 사진
아래 사진은 서파에서 본 사진
북한 중국 경계선에 세위진 국경 표시석
사진 작가 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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