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박물관과 족욕(足浴)장
▼ 사쿠라지마 화산홍보 전시관
▼ 이곳의 화산활동은 약 4.500년전부터 시작되었다고...
▼ 사진으로 찍은 용암 구덩이의 위용
▼ 용암이 쏟고 갖가지 불꽃이 튀는 환상 같은 화산의 모습
▼ 이리하여 사쿠라지마는 "일곱색을 연출하는 섬"이란 이름이 붙었다
▼ 하늘에 뜬 초생달이 무색하도록 불을 뿜는 화산
▼ 멀리서 보노라면 공장 굴뚝의 연기첨럼 조용하게 피어오른다
▼ 하늘에 흩어지면 짙은 구름처럼 보이기도...
▼ 곧 소나기라도 솓아질 것 같이 하늘을 새까맣게 가리기도...
▼ 연기와 분진을 내뿜는 장관을 항공 촬영
▼ 용암이 넘쳐나와 섬과 육지를 연결한 가상도
▼ 분화구의 용암으로 생물이 전소한 땅도 100~200이 지나면 숲이 생긴다
▼ 화산이 인간에게 갖다 준 천혜의 선물이라면 온천(溫泉)을 들 수 있다
▼ 박물관 맞은편은 "하카모고시 용암 탐색로"가 있다
▼ 또한 "키리시마 야쿠 국립공원"도 함께 있다
▼ 공원시설의 안내판
▼ 특징적인 것은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야외족욕장 시설이다
▼ 한가롭게 족욕을 즐기는 사람들
▼ 천연온천 100%로 사쿠라지마의 매력을 만끽한다
▼ 눈 앞에 전개되는 긴코만과 나가사키 시내, 웅대한 사쿠라지마 화산을 감상한다
▼ 일곱색을 물들이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쿠라지마 예찬비
▼ 오랜 세월전에 흘러 내린 용암바위와 새로 자란 숲을 지나 화산지대로 이동
▼ 숲과 바다와 별장들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 용암이 흘러 바다를 메꾼 현장을 지나....
▼ 지금도 계속 활동 중인 사쿠라지마 화산지대로 찾아 간다
港町・涙町・別れ町 기타연주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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