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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지마 화산지대
▼ 현재도 화산활동을 하고있는 높이 1,117m의 사쿠라지마 화산
▼ 뒤에 보이는 화산은 등산기술과 장비, 폴발위험, 안전관계로 입산금지!
▼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사쿠라지마"
▼ 아침까지 내린 비가 화산연기와 분진(재)를 땅으로 낙진시켰다
▼ 시멘트 길에 연탄가루를 물에 풀어 쏟아 놓은듯
▼ 시멘트에 쌓인 분진가루는 모래를 밟듯 '사각사각' 소리를 낸다
▼ 화산재가 빗물에 내려 많이 쌓인 곳은 3~5cm 정도 쌓였다
▼ 전망대가 여러곳 지어져 있고 전장 1km의 산책길이 뻗어있다 
▼ 산책길에도 아침에 내린 비로 화산재가 까맣게 깔려있다
▼ 산책길에도 위험한 곳에는 안전펜스를 설치
▼ 사꾸라지마와 오스미(大隅)의 해협이 연결되면서 이제는 육지가 되어버린 섬
▼ 분화에 의해 거대한 용암고원이 생겼다
▼ 화산 용암이 만들어 낸 여러가지 엄청나고 웅장한 지구의 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 작고 큰 폭팔과 매연 분출로 사쿠라지마는 아직도 화산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 우리는 화산지대 탐사를 마치고 가고시마로 건너기 위해 페리편을 탑승
▼ 관광객과 차량 그리고 하물을 운송하는 페리선
▼ 가고시마에 도착
▼ 가고시마 시내에 입성
● 사쿠라지마 화산지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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