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長崎) 시내 관광

 

 

  나가사키(長崎) 시내 관광 

 

 

 

▼ 외곽의 관광지 구경을 마치고,  크루즈터미널에서 5분거리의 하천에 도착

 

 

▼ 시내를 흘러 항구로 흐르는 이 하천의 다리(新川口橋)를 건넌다

 

 

 

 

▼ 나가사키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기에 그 유래를 기록

 

 

 

▼ 다리를 건너면 1.600년대 포루투칼 이민자들이 살던 집의 축소판이 있다

 

 

 

▼ 테지마는 1636년, 일본 유일의 무역항으로 조성된 부채모양의 인공 섬으로 

당시의 포루투칼 이민자들의 역사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축소판으로 재현했다

 

 

 

▼ 테지마 경내에 청동으로 만든 작품 (엎드린 두사람 위에 네모꼴 얼굴들이 얹혀있다)

 

 

 

▼ 축소판으로 복원한 마을이지만  구경꾼은 꾸준히 찾는다

 

 

 

 

 

  신지중화가 (新地中華街 : 신지주우카토오리) 

 

▼ 에도시대의 중기에 세워진 중국인(화교) 거리로 들어가는 동문

 

 

 

▼ 안내자의 표지판을 따라 화가(華街)를 돌아 보았다

 

 

 

 

▼ 이 돌표지석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상권을 이룬다

 

 

 

 

▼ 현재 중화요리점과 중국과자, 중국잡화점이 약 40점포가 늘어서 있다

 

 

 

 

 

▼ 총면적 9360평에는 중화문 2개, 주택, 시장, 관음당 등 이 세워져있다

 

 

 

 

 

 

 

▼ 입구에 있는 테지마(出島)의 이름을 따서 요리점 이름도 테지마정으로 붙였다

 

 

 

 

 

▼ 일본에서 정통 중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 우리나라와 같은 짜장면은 찾아볼 수 없다

 

 

 

 

▼ 신지중화가의 관광기념품 상점

 

 

 

▼ 기념품의 대부분은 중국풍이며, 일본 민속품도 조금 보인다

 

 

 

▼ 세계 어디를 가나 만날 수 있는 중국 화상들의 끈질긴 생활력이 보인다

 

 

 

▼ 일본 카스테라의 원조인 "나가사키 문명당 카스테라 본점"

 

 

 

▼ 일본인들의 정원주택

 

 

 

▼ 마당에는 일년사철 꽃이 피도록 꾸몄다

 

 

 

 

 

▼ 100년전통의 대중교통 전차(電車)

 

 

▼ 교통비도 싸고  운행시간도 일정해서 많은 시민들이 애용

 

 

 

 

▼ 나가사키 시내관광을 모두 마치고  크루즈 터미널로 가는 길

 

 

しのぶ宿                歌 : 春日八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