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정원주택Glover Garden

  유럽식 정원주택Glover Garden 

 

 

 

▼ 오무라천주당(大浦天主堂)에서 약 10분정도 올라간다

 

 

 

 

▼ GLOVER GARDEN의 입구이다

 

 

 

 

▼ 구라파(歐羅巴 : 유럽의 한자표기 : グラバ : 일본표기)저택이나 링가저택이 있는 곳

 

 

 

 

▼ 본격적인 정문에서 에스카레타로 올라 간다

 

 

 

▼ 3만㎡의 원내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서양식 건물들이 9채가 있다

 

 

 

▼ 南山手라고도 불리우는 이 일대는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살았던 거주지였다

 

 

 

▼ 링거 저택, 오르트 저택 등 독특한 건축 양식의 건물들이 볼 만하다.

 

 

 

▼ 이 곳에는 고급 정원수, 화초, 분수와 폭포, 얘쁜잔디들로 가꿔졌다

 

 

 

 

▼ 없어진 건물들의 표지와 거주지역을 구획짓던 표지석들

 

 

 

 

▼ 1859년에 나가사키시에 무역회사를 설립한 영국무역가 토모스 글로버의 대저택

 

 

 

▼ 저택 앞마당의 왼편은 인공연못이고, 오른편은 자디밭으로 꾸몄다

 

 

 

▼ 토모스 글로버의 저택  2층복도에서 정원과 멀리 나가사키의 시내를 본다

 

 

 

▼ 앞마당의 연못에서 유영하고 있는 금붕어들

 

 

 

▼ 1, 2층의 방에 전시된  옛날의 장식품과 생활용품

 

 

 

 

 

 

 

 

▼ 모이를 든 손에 내려앉는 비둘기

 

 

 

▼ 서로 신호를 하는듯 계속 날아드는 비둘기

 

 

 

▼ 여러형태의 폭포들

 

 

 

 

 

 

 

▼ 1878년에 지어진 일본 최초의 서양음식점

 

 

 

▼ 최초의 서양음식점(레스토랑)은 "자유정"이라 불렀다

 

 

 

▼ 당시의 음식상을 재현한 호화식탁

 

 

 

 

 

▼ 식당의 분위기를 장식한 꽃들

 

 

 

 

▼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창작 무대가 되었던 "나비부인 동산"

 

 

 

 

▼ 오페라 '나비부인'(Madama Butterfly)의 작곡자 "푸치니"

 

 

 

 

▼ 오페라 '나비부인'의 작곡 배경과 설명을 각인한 석비

 

 

 

 

 

 

 

 

▼ 오페라<나비부인>의 주인공인 프리마돈나  "미우라 다마키"(三浦環)의 동상

 

 

 

 

 

 

▼ 나비부인 동산의 연못에서 놀고 있는 금붕어

 

 

 

▼ 순간포착 : 연못의 돌거북 등에 작은놈이 올라 탔다

 

 

 

 

 ▼ 미나미야마테(南山手)의 언덕에서바라 본 아름다운 나가사키

 

 

 

 

 

 

 

 

 

 

 

 

 

 

 

 

 

 

 

 

 

 

 

▼ 현지에서 만난 두우미와 함께 나가사키항을 배경으로

 

 

 

▼ 파랑새가 사는 유토피아나 에덴동산을 본 느낌으로.....

 

 

 

▼ 나비부인 동산에서

 

 

푸치니의 <나비부인> 중에서 나비부인의 아리아 '어떤 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