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K, J H

현미경으로 본 놀라운 신비

mose 2010. 11. 21. 20:33

 현미경으로 본 놀라운 신비
 

 
(제1편)

전자현미경으로 본 놀라운 세계

 
 
 
최근 사이언스지와 미 과학재단(NSF)가 최근 발표한
국제과학공학비주얼 챌린지에 뽑힌
사진들은 재미있게 표현해 주고 있다.
 
 

 

 
 
여기에 7만5천개의 케이블을 엮어서 허파꽈리
세포의 움직이는 모습을 컴퓨터그래픽으로 표현해 낸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다.
 
 

▲대상 수상작인 한국인 강성훈,조안나 아이젠버그,
보아즈 포클로이(하버드대)공동 출품작. 이 전자현미경
사진은 실제로 자기조립되는 폴리머다. 머리카락 같은
섬유는 에너지효율적재료로 기대를 모으는 물질이다.



 
 

▲자기증식하는 물냉이의 꽃가루가 씨방으로 들어가면서
녹색으로 물들이는 모습을 담았다.
 
 

 

 

▲허파세포 내피가 모세관을 만들면서 길항작용을 하는 힘을 묘사한 그림.
 
 
 
 
 

▲캘리포니아 국립공원의 죽음의 계곡에서 수집된
프리즘같은 소금결정에 빛이 지나가는 모습이다.

 

 
 

 

▲ 전자현미경의 도움을 받아 그린 돌말 일러스트. 윗부분은
이 규조류를 이용한 태양전지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인 학생들이 상상한 에너지를 흡수하는 솔라셀 가상도.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어가는 세포의 마이크로 세계를
그린 애니메이션 비디오의 일부다.
 
 
 
 
 
 
 
(제2편)

현미경으로 본 놀라운 세계
니콘스몰월드 입상작 소개

<지디넷뉴스>35년을 맞은 "The Nikon Small World"는
생물,산업,지구과학에 이르기까지 미세정밀 사진의
진수를 보여준다.

씨넷을 통해 소개된 20등까지의 수상작들을 소개한다.
 
 
 
 
 
1등

다닥냉이다.(20배 확대사진)
 
 
 
 
 
2등
 
 
촉수같이 생긴 이것은 방가지똥 꽃줄기다(150배 확대)
 
 
 
 
 
3등

접힌 반도체 포토레지스트(200배 확대사진
 
 
 
 
 
4등

불가사리의 촉수 사진이다(4배 확대)

 

 

 

 


5등

 
 
에인절피시의 알집을 찍었다(4배확대)

 

 
6등

원반물고기 비늘이다. (20배 확대)

 

 



7등
일년생 덩굴식물위의 남조류絲狀體였다(450배 확대)

 

 

 

 


8등

 


황련뿌리에 감긴 면화섬유 (200배 확대)

 
 
 
 
9등

반려암속에 포함된 감람석(5배 확대)


 
 
10등


바닷말과 돌말의 사진이다. (10배 확대)


 
 
11등
 

열대어 제브라피시(얼룩말무늬 물고기)의  사진 (10배 확대)
 
 
 
 
12등
 

 
비눗방울막의 흐름패턴이 이처럼 환상적인 그림을 (10배 확대)

 
 
 
13등
아닐리드, 레조르신페놀,탄화 테트라 브로마이드를
녹여서 재결정시킨 모습(33배 확대)


 
 
14등
 

바닷가재 알이다.  (3.2배 확대)
 
 
 
 
15등
 

 

파리의 수중애벌레 사진이다 (25배 확대)

 
 
 
16등

달팽이의 알이다. (200배 확대사진)
 
 
 
 
17등
 


스포츠용 스톱와치 사진이다.(2.5배 확대)

 

 

 


18등
 

콜라겐 위에 있는 사람의 피부 조각이란다. (60배 확대사진)

 

 

 
 
 
19등
 

눈(雪)결정체가 이런 모양일 수도 있다 (40배 확대사진)
 
 
 
 
20등

녹슨 동전 (40배 확대)

 


글쓴이 :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바흐 / 환상의 폴로네이즈 / 연주 로스 차코스(인디오 앙상블)

 

題名變更 : '금주의 추천영상' 다음주부터 '일요스페셜'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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