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생가족
서울 동생의 장남 용우 와 장녀 보희의 딸 들 주희,태정이가 동변동 금호강변 내가 살고 잇는 아파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고속버스로 서울로 가다. 기념 사진을 촬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