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농원

청통 팔공농원

mose 2011. 9. 3. 18:12

 청통에서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헌신적으로 땀흘리시는 이순옥 여사님, 어느 날 TV방송에 출연하여 생활하시는 현장 모습이 공개되어 지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웃 사람들에게 이순옥 여사는 항상 베풀면서 기쁨으로 감사하며 살아가시며 지역 주민들에게 항상 웃으시며 기뻐하시며 봉사하신다는 소문이 메아리치고 있답니다.

몇년전 암수술을 받으신 남편 조 무 사장님의 건강을 위해서 뒷바라지를 잘 하시었기에 조 무 사장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매일 농장을 둘러보신다고 하셨다. 조 무 사장님은 청통 배작목회 반장으로 지역 배작목하시는 회원들을 위해서도 헌신적으로 수고의 땀을 흘리시며 보람있는 삶을 살아간다고 하신다. 

조 무 사장님과 이순옥 여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