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사랑복지회

성당제3 & 성당레미안

mose 2014. 3. 17. 07:55

 

 

 

성당동제3 & 성당레미안

* 홍매화가 망울을 터뜨리는 봄바람이 부는 날 2014년 3월 14일(금)

   오후 2시에 성당동제3경로당을 경로대학 강사들이 찾아갔다.

 * 박관 이사장을 비롯한 강사회원들이 최영덕 단장의 안내로 약속된 

   시간에 찾아갔는데

 * 부이사장 김동수 선생님이 8,90대 할머니들에게 머리, 허리, 어깨, 팔 다리 등 불편한 부분을 지압으로 다스려드렸는 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의 표현을 하셨으며,

  

 

 

 

 

김동수 부이사장의 건강지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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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박창연 선생님과 함께 미.안.대.칭(미소, 인사, 대화, 칭찬)하

 면 다이돌핀이 나오고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는데, 

 손뼉을 네 번씩 4회 치면서 시범을 보여가며 즐거운 시간 보내며 돈

 안드는 건강관리비법을 안내하였는데,

 * 손끝으로, 주먹쥐고, 손바닥으로, 빠른 박수로...등 할머니들이

 너무 좋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였으며, 

 

 

 

 

 

 

* 노래와 춤으로 흥을 돋우어 주신 홍신자 선생님과 함께 할머니들 

   이 좋아하는 현대판 가요들을 함께 불렀는데 어쩌면 최신식노래

   까지 부르는 노래솜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으며,  

 

 

노래와 춤 지도 강사 홍신자

* 신옥선 선생님의 하모니카 연주에 따라 부를때는 더 흥이 돋우어

  져서 소녀들처럼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쎴다.  

 

 

 

 

 

경로당 회장으로 봉사하시는 최영덕 단장님

* 월중 행사계획표는 할머니회원들이 경로당에 나와야 될 정도로

   잘 게획되어  있었다.

 

 

성당레미안 경로당 주변에 꽃망울 터뜨린 꽃향기 맡으며..

 

 

 

 

온사랑복지회 찾아가는 강사들을 기다리는 성당레미안경로회원들

 

 

신형숙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