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당 운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지신밟기를 하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하면서 취임하는 회장이 금일봉을, 그리고 한 할머니는 경로당 노인들이 가정과 자녀들 그리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기를 소원하는 상쇠 장규환 님의 앞소리에 감동되어 배추잎을 일일이 어깨디에 달아주기도 하였다.
* 식전행사가 끝나고 취임식을 가지고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수성4가 경로당 취임하시는 오주혁 회장님과 회원들 그리고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주민들 모두 행복하시고 9988하시기를 (사)온사랑복지회 박관 이사장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들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