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합

DEC Singers 중창단 순회찬양(대구수산교회)

mose 2015. 2. 2. 13:00

  을미년 새해 첫달을 보내고 2월 첫날 첫주일 오후에 DEC Singers 중창단이 대구수산교회에서 창단31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순회찬양을 드렸다. 18명의 단원중 16명이 각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오후 1시 30분에 모여서 리허설을 위해 모여 연주프로그램 순서에 따라 찬양으로 영광돌리기 위해 준비하였다.

 

DEC Singers

지휘자 홍순덕 장로(T1)

반주자 주찬미 선생

  2시30분 담임 류동하 목사님의 사회로 시작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을 봉독하시고 수산교회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 "교회의 질서"를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증거가 있었다. 특별찬양으로 DEC Singers 대구장로합창단소속의 중창단 홍순덕 장로의 지휘와 주찬미 선생의 반주로 "내 주를 가까이" 입례송을 시작으로 1St Stage "그 이름" "더 가까이 가리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은혜로운 찬양을, 이어서 정철호 장로의 Solo로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를, 2nd Stage에서는 "원해" "바퀴달린 십자가" "여호와 사바오트"로 찬양으로 은혜를 받은 성도들의 뜨거운 앵콜송을 원해 두 곡을 더 연주하였다. 

DEC Singers 중창단원들의 수산교회에서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많은 교회들의 초청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을미년 새해를 더욱 힘차게 출발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찬양 후

 

  다음은 동영상으로 찬양을 감상하기로 하며 촬영.편집 기술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들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례송

1 St Stage  

Solo 정철호 장로

2nd Stage

앵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