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원규 집사님

천국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mose 2016. 3. 15. 23:36

 저의 아버지 故 이원규 집사님은 1929년 9월 8일 출생, 2016년 3월 11일 천국으로 가시는 날까지 부모님의 신앙을 본받아 믿음으로 사셨으며

어머니와 60여년전에 결혼하셔서 저희들 5남매를 조부모님들의  신앙을 본받아 믿음생활하도록 기도로 양육하셨으며,

 

평생을 중등학교에서 헌신봉사하시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저희 다섯남매를 잘 키워 주신 아버지의 자애로우심을 잊지 못하며 

 

지금부터 홀로 남으신 어머니를 효성다하여 정성 것 봉양하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시며 저희 후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입관예배 집례 : 김태범 목사(삼덕교회 담임목사)

 

 

 

 

 

▼입관.발인예배(동영상)

▼하관예배(동영상)

 

▼ 인자하시고 자상하셨던 아버지의 생전의 모습(좌)

(우)  고우신 어머니의 모습  


 

 

 

 

▼ 발인예배 집례 : 장은영 목사(삼덕교회)


기도 : 고재수 장립집사(삼덕교회)[우]

▼하관예배 : 경산기독공원묘역에서

집례 : 장은영 목사

 

 

 

 

 

 

 

▼아버지 묘

 

▼할아버지.할머니(좌) 아버지(우) 묘

 

▼할아버지.할머니 묘

 

아버지 묘

 

 

▼ 색소폰연주 - 리승주 장로

 

▼ 발인예배 전 위로연주  - 리승주 장로

 

 

 

 

▼아버지의 묘비

 

▼아버지의 후손들

 

▼하관예배 후 늦은 아침 식사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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