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5.25(수) 오전 9시 6분 브라보색소폰앙상블 일행이 무궁화를 타고 부산으로 간다. 태종대 등을 투어관광하기로 한 계획 변경하고,
* 부산 역에서 지하철타고 자갈치사장으로 가서 맛있는 회를 안주삼아 한 잔하며 많은 덕담을 나눈다.
* 회장의 의견이 총무 신정남 회원의 월회비 면제의 건, 연주용 중절모자 구입, 유명한 오댕을 선물용으로 사고, 영화 국제시장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꽃분이네" 가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귀구할 시간이 되어 부산역으로...
* 부산시민들의 추억의 장소이자 만남의 공간으로 휴식처가 된 용두산공원을 오르는데 계단대신 에스컬레이터로 오르니 옛날의 채감은 느껴보지 못하였으나 부산지역 관광이 참 좋았다는 생각들을 오래 기억할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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