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6년 6월 11일(토)10:00~12:00
* 장소 : 현대백화점 서편 집결. 문화재이론교육 및 제2코스중(이상화.서상돈고택,영남대로,계산예가,뽕나무골목,계산성당,제일교회,삼일운동만세길,동산선교사주택,약전골목, 한의학 박물관 등 답사)
* 대상 : 계성중1학년 대의원 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원,
* 인솔 지도교사 : 남종하 학생부장
* 지도 : 이철호.리승주.박성용,
* 문화재 이론 교육 : 정의, 우리들의 책무, 문화재 보호 목적, 문화재 종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현황 등,
* 31도의 더운 날씨인데도 학생들이 진지하게 적극적인 관심과 좋은 반응을 보여서 더위도 잊는 보람된 시간이였습니다.
현대백화점 서편 집결
▼ 이철호 단장이 문화재의 정의 등 설명하고
▼박성용 사무처장도 이철호 단장의 문화재의 정의 등 설명을 듣고
▼남종하 학생부장이 지켜보고 있다.
▼영남대로를 따라서 이동하며
▼대구의 근대인물을 알게되고
▼영남대로 전체 구간은?
▼영남대로를 지나는 벽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으며...
▼두사충의 뽕나무 사랑이야기에 대하여 해설하시고...
▼ 중국관광객들도 두사충의 뽕나무 사랑 이야기가 있는 골목을
지나며 해설을 듣는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야외연극공연은 5월 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40분간 대구시 중구 게산동 이상화고택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여기에 출연하게 되는 출연자들이 이동하고 있군요....
▼이상화고택 앞에서
▼계산예가
▼사적290호 게산성당(우)과 제일교회
▼대구지역 문화해설사이신 이철호 단장은 학새들에게 문화재에 얽힌 내용들을 자세하게 해설해주신다.
▼정면에서 바라본 계산성당
▼삼일운동만세길을 오르며
▼동산선교사주택에 얽힌 이야기를 상세하게 해설하시고
▼은혜정원:우리가 어둡고 가난할 때 태평양 건너 머나먼 이국에 와서 배척과 박해를 무뤂쓰고 혼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하고 인술을 베풀다가 삶을 마감한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