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평리교회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에서 브라보색소폰앙상블 회원들 연주

대구평리교회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에서

브라보색소폰앙상블 회원들 연주

* 일시 : 2017년 6월 7일(수) 오전 11시

* 장소 : 대구평리교회 본당 예배실

* 참석대상 : 대구평리교회 주변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과 만65세 이상 평리교회

성도님들

* 대구평리교회 담임 조흥래 목사님의 말씀 시작하기전 브라보색소폰앙상블 회원들이 복음송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오늘 집을 나서기 전" 두곡을 연주 후 목사님께서 어르신 들에게 예수믿으시고 남은 생애 복받고 살아갑시다 고 말씀하시고

* 브라보색소폰앙상블 연주를 하다.

* 복음성가중에서 2곡을 먼저 연주, 홍도야 울지마라, 안동역에서, 섬마을 선생님, 내 나이가 어때서, 비내리는 고모령, 찔레꽃 등을 연주하고 이어서 박영규 장로님이 "Amazing Grace"를 백파이프로 연주할 때 색소폰앙상블 합주를 하여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백파이프 악기와 의상이 특별하며 평생에 처음으로 연주하는 것을 보고 듣는 시간이기에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으리라.  

▼ 브라보색소폰앙상블 회원들

▼ 브라보색소폰앙상블 회원들이 복음성가는 물론 가요를 연주할 때 초청하여 오신 노인들과 성도님들이 함께 부르는데 성도님들은 복음성가를 부를 때 힘차게 부르고, 초청하여 오신 어르신들은 가요를 부를 때 박수를 치면서 더 뜨겁게 몸을 흔들어가면서 노래를 불렀다.    

조흥래 목사님 말씀

브라보색소폰앙상블 연주

"홍도야 울지마라"

▼ 연주가 끝난 후 초청받아 오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였으며 식사후 가실 때에는 선물도 받아가시며 교회가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하시는구나 하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