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브라보색소폰앙상블 회원들 연주

아름다운 노후가 있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주 

* 관훈 : "건강하고 존경받는 노후",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앞선노인복지를 실천하는 노후문화의 전당"을 비전으로 1999년 10월30일 개관한 이후 2006년부터 2016년까지 6번 전국노인종합복지관시설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3번 노인일자리 최우수 프로그램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여 전국적으로 알려진 모범우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15년 9월 19일에 이어 두 번째 색소폰연주를 하다. 

* 2017년 6월 19일(월) 오후 1시 부터 한 시간동안 동구노인대학 학생들을 위하여 가요 '일소일소 일노일노' '섬마을 선생님' 등 14곡을 어르신들의 힘찬 박수와 함께 흥겹게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 이재희 관장의 동구노인복지관설립에 대하여 설명하시고 1시부터 연주를 하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설립하신 육영사업가 박병립.이육주 부부 

 

 

이재희 관장과 한정수 노인대학부학장	한정수 부학장과 박준용 브라보 회장

▲ 맛있는 밥과 반찬이 준비되어 있어 기다려진다고 하시는 점심시간?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재희 관장이 복지관설립에 따른 내용과 연혁 등 설명해 주시고...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지하1층 강당에서 

  복지관 노인들을 위하여 브라보색소폰앙상블 연주 

▲브라보색소폰앙상블 회원들 연주

회장 박준용, 단장 이철호, 지도 박영규, 총무 신정남

알토1 장영조, 알토2 장태암 리승주, 테너1 조용권, 테너2 박희중

 

▲"콰이강의 다리"와 "일소일소 일로일로"

▲"안동역에서"

▲"찔레꽃"

* 연주곡중 일부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