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문화재기킴이단 창단 및 발대식, 1회 활동
1. 일시:4월 21일 09:50~12:50
2. 장소:경상감영공원, 근대역사관(집결:2호선중앙로역 4번출구,
감영정문부스 앞)
3. 대상:영남고 2학년 17명, 다사고 1학년3명,2학년9명 계12명 총계 29명
4. 담당:영남고 이현호 선생님, 다사고 장은희 선생님
5. 참석:문지회 회장, 수석부회장, 이철호, 리승주, 신정남 사무처장, 이재환,
6. 연간활동일(예정): 4/21, 5/19, 6/16(14시~18시기본교육),
9/15, 10/20, 11/17
7. 명단
* 영남고-서현석,이충훈,유정후,김인서,박도윤,허석준,권승원,우지훈,길용민,
신성오,김강희,김민성, 최수경,권성호,방주윤,추희승,김수인(17명)
* 다사고-2학년정아영(대표),장세영,임재윤,이규엽,윤대혁,정다은,김현영,
백수연,박효목,1학년 김태희,곽규봉,조용준(12명)
8. 활동내용 - 이철호 단장이 창단 및 발대식을 진행하다.
* 출석점검, 문지회회장 인사, 참석자 소개(이철호 단장), 기념촬영
* 근대역사관으로 이동, 지킴이단 지원서 작성, 1365 및 한문화재지킴이회원
가입안내. 문지회 및 청소년(가족)지킴이단 안내. 문화재에 대한 개략적인
이론 학습(문화재정의, 문화재에 대한 우리들의 책무, 문화재보호목적, 문화재
종류 등), 근대역사관 순회 학습 후 선화당으로 이동, 감영공원 대략적 학습,
봉사활동 이수증 배부, 차시예고, 마침 인사
* 문화재의 정의 : 인위적,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 국가적,민족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큰 것에 대하여 설명을 하다.
* 문화재에 대한 우리들의 책무
영국 인류학자 타일러는 문화란 지식, 신앙, 예술, 도덕, 법률, 관습 등 인간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획득한 능력 혹은 습관의 총체라 규정, 문화란 일단 확립되고
나면 하나의 생명을 가지게 되며 다음 세대로 전달이 된다. 이러한 문화의 기능은
인간이 사회생활 중에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함과 동시에 지속성 적응 보장하는 수 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대대고 이어오는 역사 속에서 조상들이 향유했던 문화들 가운데 그들의 손때와 숨결이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을 우리들은 수시로 접해보고 각자의 예술적 감각을 승화시켜 보존, 관리해야 함은 마땅한 일이거니와 잘 가꾸고 보존하여 다음 세대로 물려 주어야 할 당위성은 물론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하겠다.
* 문화재 보호 목적
문화재 보존은 민족문화계승이요 더 나아가 민족문화 발전을 도모함.
문화재활용은 국민의 문화적 향상 도모요 더 나아가 민족 발전을 도모함.
*문화재 종류
- 학생준비 유의사항(출석학생에게 봉사활동4시간부여)-
- 단정하고 간편한 복장, 가방(문화재관한 책자 배부예정), 노트 및 필기구, 생수 - 각자 지참
* 대구 문화지킴이회 사무실 : 명덕역 부근 2.28기념관 옆 문애서림 건물 3층
(053.256.7150)
* 청소년지킴이단단장 이철호(010,3533,8083)
▼ 이철호 단장이 황영희 수석부회장, 신정남 사무처장과 이재환 사무담당자 소개 및 청소년지도자 리승주 이사를 소개하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 이철호 단장이 창단 및 발대식을 진행하고
2018. 제1회 활동에 대하여 소개하다.
▲신정남 사무처장(中)과 이재환 사무담당자(좌) 소개
▲황영희 수석부회장이 인사말씀하시다
▲이철호 단장이 활동상황에 대하여 상세하게 소개하다.
▲청소년지킴이단 회원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근대역사관 2층 회의실에서 문화재의 정의, 문화에 대한 우리들의 책무,
문화재 보호 목적, 문화재의 종류 등에 대하여 말씀하시다.
▲ 해설사ㅡ권민경 선생님의 해설을 통해서 많은 것으로 알게 해 주시었다.
▲문화재 해설사 권민경 선생님의 해설을 청취하는 문화재지킴이 학생들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이었던 내부에 문이 세겹으로 된 금고를 소개한다.
▲금고문이 세겹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
▲ 천장의 무늬가 웅장하게 된것에 대하여 설명
▲조선식산은행의 금고문이 세겹으로 된것에 대하여 해설
▲대구읍성 훼철 전 대구시가지의 모습에 대하여 해설
▲전통도시 대구의 해채와 재구성에 대하여
▲경상감영의 변화에 대하여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 대구에 대하여
▲2.28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유물로 보는 향토생활의 교통수단 인력거
▲헬렌켈러와 마리린 몬로도 대구를 다녀갔다는 것과 순종황제의 어가길에 대하여
▲중구 남일동에 위치한 중화식당에서 짜장면으로 점심을 먹다.
▲영남고교 지도교사 이현호 선생님
▲영남고 학생대표 서현석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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